“알바 더 뽑았는데…” 또 인원 제한에 대목 날린 자영업자들 ‘한숨’ 한겨레 원문 김윤주 기자 입력 2021.12.03 16:14 최종수정 2021.12.03 1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