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한미, 새 전략지침 승인...북핵 대응 작전계획 최신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합작전계획을 대대적으로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서욱 국방장관과 53차 안보협의회 SCM을 개최한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기획지침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작전계획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양국 국방장관이 가이드라인 격인 전략지침에 먼저 합의해야 하는데, 이후 이렇게 합의된 전략지침을 토대로 내년 초쯤 양국이 합참 차원에서 본격적인 작전계획 수정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