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 지원제도 수십개 산재…오히려 미로 되나 한겨레 원문 최윤아 기자 입력 2021.12.03 05:00 최종수정 2021.12.30 1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