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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앵커의 시선] 그렇다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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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로 넘쳐나던 2차대전 후 로마.

한 사내가 천신만고, 벽보 붙이는 일자리와 자전거를 구했습니다. 사다리를 메고 돌아다니며 영화 포스터를 붙이던 첫날,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자전거를 눈 번히 뜨고 도둑맞습니다. "도둑이야, 도둑이야!"

사실주의 걸작 '자전거 도둑' 한 장면이 영화축제 포스터가 됐습니다. 서귀포에서 두 해 열리고 중단된 '신 스틸러 페스티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