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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차림 집단폭행 당한 이민 여중생…"경찰 늑장수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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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국 국적의 여중생이 손발이 묶인 채 또래 여중생들에게 6시간 동안 폭행과 학대를 당했는데, 경찰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 달 넘게 수사를 미룬 건데 그 사이,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협박하고 증거를 인멸했습니다.

이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속옷 차림에 손발이 묶인 여중생이 집단폭행을 당합니다.

지난 7월 경남 양산의 한 주택에서, 14살 A양이 여학생 4명에게 6시간 동안 폭행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