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작심발언 "당대표는 대통령 후보의 부하가 아니다" 뉴스1 원문 입력 2021.12.02 2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