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부산 일신여학교(현 동래여고)의 설립자인 벨레 멘지스와 교장 마거릿 데이비스, 교사 데이지 호킹 등 호주인 3명을 독립유공자로 인정해 포상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데이지 호킹. 2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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