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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 결식아동 식사배달에 첫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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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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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LG유플러스가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으로 모은 성금을 '결식아동 식사배달'에 기부한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참여형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으로 모은 성금을 오는 6일 국제 구호개발 NGO(비정부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도전은행은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전들을 실행하고 리워드를 적립하고, 이를 이용자명으로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플랫폼이다. 적립된 리워드 내에서 특정 금액과 기부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자 간 ‘박수’와 댓글을 통해 소통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8일 '결식아동을 위한 식사배달' 목표 기부금액을 조기 달성, 오는 6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520만원을 전달한다. 이는 결식위기 아동을 지원하는 '코로나19 아동 식사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전은행은 지난달 30일 기준 도전 건수 2만3000건을 넘어서며 6600여건의 기부를 통해 약 4천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 중 타사 이용자 비중은 46%를 차지한다. 참여 이용자간 응원 건수는 2만2천건, 댓글은 730건을 기록하며 활발한 소통도 이뤄졌다.

도전은행은 저소득 조부모가정 생계비 지원, 폐비닐 업사이클링 사업 지원, 코로나로 소외된 아이들의 교육사업 지원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 중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사회에 필요한 기부활동을 참여자분들의 도전을 통해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도전에 동참해주시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며 도전은행이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더 많이 확산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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