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중대재해법 경영 의지 위축”…연이틀 ‘왜곡된 노동관’ 드러내 한겨레 원문 이재훈 기자 입력 2021.12.01 17:13 최종수정 2021.12.05 19:5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