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내용 취재한 조윤하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이재환 해명은?
[조윤하 기자 : 일단 이 회장은 지인들에게 여성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낸 것은 모두 인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의도였다는 것이 공식 답변이고요, 성희롱성 발언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장이 여성들에 대해 언급한 여러 카톡 대화 내용들을 저희가 입수해서 봤는데요, 정말 방송에 내보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부적절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이 회장이 이야기했던 좋은 의도로 볼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이 거의 없었던 것입니다.]
이 내용 취재한 조윤하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이재환 해명은?
[조윤하 기자 : 일단 이 회장은 지인들에게 여성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낸 것은 모두 인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의도였다는 것이 공식 답변이고요, 성희롱성 발언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장이 여성들에 대해 언급한 여러 카톡 대화 내용들을 저희가 입수해서 봤는데요, 정말 방송에 내보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부적절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이 회장이 이야기했던 좋은 의도로 볼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이 거의 없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