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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스토킹' 못 막은 경찰..."신고하자 보복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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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 신변 보호를 받는 여성을 살해한 김병찬은 피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감금하는 등 다섯 달 동안 집요하게 스토킹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경찰에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신고가 오히려 보복 범죄로 이어지는 걸 막지 못했습니다.

홍민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스토킹 살인' 피의자 김병찬이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