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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출현 알렸다 되레 '국제 왕따' 된 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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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한 등 조처에 "백신 안 나눈 선진국도 책임" 분통

"바른 일 했다는데 징벌 안 된다"…서방서도 자성 목소리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의 존재를 처음으로 확인해 알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근 국가들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결과를 맞았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6일(현지시간) 오미크론을 우려변이로 지정하자마자 하루도 되지 않아 전세계 약 50개국이 선제적으로 속속 남아프리카 국가발 항공편과 입국자를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