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경찰 물리력 사용, 0.05% 불과…경기남부 가장 많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근 경찰관의 강력사건 대처 역량을 놓고 논란이 큰 가운데 전국 현장에서 경찰이 권총 등 물리력을 쓴 경우는 0.05%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용길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 등의 연구에 따르면 2019년 8월부터 1년 간 수집된 경찰 물리력 사용 사례는 112처리건수의 약 0.05%인 4천382건이었습니다.

지방경찰청별로는 경기남부 1천215건, 서울 961건 등 수도권이 전체의 57.8%를 차지했고 물리력이 발동된 대상의 76.5%는 주취자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갈태웅]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