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현실' 앞에 놓인 이재용, '뉴삼성' 임원 인사·조직 혁신 초읽기 아시아경제 원문 이혜영 입력 2021.11.28 10:54 최종수정 2021.11.28 11:5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