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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윤석열 "청년이 중추"‥'딸 특혜 논란' 김성태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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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청년 작가들의 전시회를 찾아가 "청년이 우리 사회의 중추"라며 2030세대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자녀의 특혜채용 비리 혐의로 유죄 판결까지 받았던 김성태 전 의원은, 논란 끝에 결국 선대위 본부장에서 사퇴했습니다.

김지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0세 미만 신진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전시회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