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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자’, 국내외 개봉작 모두 제쳤다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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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스크린에서 저력을 발휘했다. 배우 윤계상 주연의 ‘유체이탈자’가 개봉 이후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국내외 유수의 작품들이 개봉한 시기여서 의미를 더한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유체이탈자’가 전날 5만135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5049명.

2위는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로 3만1653명을 동원했다. 전종서, 손석구가 주연을 맡은 ‘연애 빠진 로맨스’는 3만1444명으로 3위다. ‘이터널스’와 ‘장르만 로맨스’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앞서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으로 스크린을 압도했던 윤계상이 성공적인 변신을 알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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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강이안을 역을 맡아 1인 7역 미러 연기라는 전무했던 캐릭터에 도전했다.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 알 수 없는 자아에 대한 복잡한 감성을 탁월한 연기력으로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범죄도시’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윤계상과 호흡을 맞춰 흥행 성공 공식을 완성했다는 점도 의의를 더한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디즈니 최신 기술을 집대성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드리갈 패밀리 중, 유일하게 평범한 주인공 미라벨이 마법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을 엔칸토와 가족을 구하려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연애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함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박우리(손석구)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렸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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