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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주요 신문 사설](27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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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윤창호법 위헌 결정, 음주운전 '관용' 신호 아니다

국민의힘 선대위, 자리다툼 그만하고 주권자를 돌아보라

위기 맞은 일상회복, '종합대책'에 들어가야 할 것들

▲ 국민일보 = 탈원전 손실 비용을 국민에 떠넘기다니

▲ 서울신문 = '윤창호법' 위헌, 음주운전자에 잘못된 신호 주지 않기를

슈퍼변이 또 나왔는데 우왕좌왕하는 정부

치솟는 시중금리,충격 완충장치로 선제 대응해야

▲ 세계일보 = 부스터 샷 늑장·중환자 병상 부족…"선제대응" 말뿐이었나

▲ 조선일보 = '호국 영웅' 백선엽 기억해준 것은 한국 아닌 유엔사

공수처 이번엔 치졸한 보복 수사, 세금 낭비 말고 없어져야

'세금 폭탄' 예상대로 애꿎은 무주택 서민에 전가되기 시작

▲ 중앙일보 = 교사·학부모 반대 교육과정 개편, 왜 서두르나

▲ 한겨레 = '선대위 구성 난맥' 국민의힘, 부적격자부터 도려내라

"현재 병상이 최대치", 이 정도 준비로 '위드 코로나' 시작했나

▲ 한국일보 = 또 부딪친 공수처-검찰…언제까지 봐야 하나

모녀 살인 '데이트 폭력' 축소 이재명, 부적절하다

기로에 선 위드 코로나, 방역 실기 되풀이 말아야

▲ 매일경제 = 입법 지상주의와 처벌 만능주의에 제동 건 윤창호법 위헌결정

노동계 표심 겨냥한 노동이사제 힘으로 밀어붙여선 안된다

서울시 다주택자 고위직 승진 불이익, 집 가진 게 죄인가

▲ 서울경제 = 결국 세입자가 '종부세 폭탄' 떠안게 됐다

민노총 또 '무법의 계절'…누가 판 깔아줬나

▲ 한국경제 = 카드수수료 인하 생색낼수록 소비자 혜택 줄어드는 역설

경찰을 못믿게 된 현실…땜질대책으로 넘길 생각 말아야

개혁 없이 거꾸로 내달리는 대선판 '노동 아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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