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시베리아 탄광 메탄가스 폭발, 52명 사망…"구조대원도 희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탄광 지하에서 불이 난다면, 끔찍한 사태가 벌어지겠죠. 러시아의 탄광에서 메탄가스가 폭발해 불이 났습니다. 환기장치마저 고장나 출동한 구조대원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베리아의 탄광. 오전 8시50분쯤, 지하 250m에서 불길이 시작됐습니다. 탄광 안엔 광부 287명이 있었습니다.

세르게이 골로빈 / 광부
"가스 냄새를 맡았고 가능한 한 많은 인원이 걸어나오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