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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위중증 617명 또 '역대 최다'…신규 확진 3,9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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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5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01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61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다음 주 코로나19 방역 강화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01명이었습니다.

수도권 확진자만 3,099명으로, 전체의 79.4%, 거의 다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