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자막있슈] 전 여친 '스토킹' 살해 남성…치밀한 '증거인멸' 정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30대 여성을 스토킹하다 살해한 남성이 범행을 숨기려고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범행 직후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길에 버린 것인데, 경찰은 이 전화기를 확보해 분석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