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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매각, 기업 청산.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회수’를 의미하는 엑싯(exit)의 방법이다. 유력 경제전문지 인크(Inc.)의 전 편집장인 저자는 ‘엑싯’에 초점을 맞춰 역으로 추적한다. 엑싯을 경험한 수십명이 창업가들을 100회 이상 심층 인터뷰해서 엑싯 프로젝트를 조명한다. 저자는 “창업가는 자신에게 시간과 선택권이 남아있을 때 엑싯을 계획하기 시작해야 한다”며 “창업자각 엑싯을 일찍 준비할수록 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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