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스토킹 신변보호' 중 살해된 여성, 모친과 마지막 메시지…"보약 드세요" 헤럴드경제 원문 천예선 입력 2021.11.21 12:04 최종수정 2021.11.21 15:1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