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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1시간 내 비수도권 이송…전담병원 7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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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 코로나 치료 병상을 더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수도권의 중환자를 1시간 안에 이송할 수 있는 다른 지역으로 옮기고, 또 중환자들을 받을 수 있는 전담 병원도 7곳 더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8일) 기준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8%, 서울은 사흘째 80%를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