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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와 같은 “극한 상황”에서 우리네 경제와 삶은 너무도 쉽게 무너질 수 있다. 방법은 미리 내다보고 대비하면서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것뿐. 경제학자인 저자는 “극한 전략” 아래 4대륙, 9개국, 16만㎞를 가로지르는 대장정에 나선다. 길거리와 시장, 집과 일터를 누비는 여정 속에서 5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해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의 욕구와 결핍, 중압감과 강인함, 협력과 이기심을 전달한다.
(리처드 데이비스/부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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