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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이재명 "대장동 특검 요구"…'낙상 사고' 부인과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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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처음으로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특검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30 세대'와 접촉면을 넓혀나가고 있는 이 후보는 오늘(18일)은 부인 김혜경 씨와 야구장을 찾아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을 관람합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문제를 포함해 자꾸 의심하니 깨끗하게 터는 차원에서 특검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