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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던 수험생이 점심시간에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시쯤 인천시 중구 전동 인일여고에서 19살 A 양이 쓰러졌습니다.
A 양은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1시까지로 50분간 주어지는 점심시간이 끝나갈 때 즈음 과호흡과 경련 증상을 보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A 양은 인하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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