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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18일 51만 명 수능시험…확진 · 격리자 별도 시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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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속에서 두 번째 수능이 내일(18일) 치러집니다. 51만 명가량이 응시했는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자가격리 대상인 수험생은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송인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수험생을 태운 차량이 학교 운동장으로 줄지어 들어옵니다.

코로나19로 교실 대신 운동장에서 수험표를 나눠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