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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다리 한 쪽 없어도 이렇게 멋진 춤을…그가 주는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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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으로 다리를 절단한 뒤 남다른 노력으로 무용수가 된 남아공 청년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외발 청년의 춤'입니다.

유연하면서도 힘 있는 동작을 선보이는 이 남성, 남아공 출신 무용수 무사 모타 씨입니다.

어릴적 유소년 축구 대표팀 선수로도 활약했던 모타 씨는 10살 때 축구 도중 무릎을 다쳐 병원에 갔다가 왼쪽 다리에서 골육종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