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하객 늘리려면 500명 계약해라"…위드코로나에도 예식장 갑질 여전 머니투데이 원문 오진영기자 입력 2021.11.17 16:01 최종수정 2021.11.17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