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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정책 결정 큰 오판할 뻔"…홍남기에 국민 사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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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국민 지원금 등을 놓고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이어 당 지도부도 재정 당국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세금 19조 원이 추가로 걷힐 걸로 예상된다며, 이걸 예측하지 못한 재정 당국은 직무유기고, 의도가 있었다면 국정조사감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이어 어제(16일)는 윤호중 원내대표가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향해 작심 발언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