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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자유무역으로 공급망 안정…단단한 경제공동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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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상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 극복, 공급망 문제 등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유무역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국인 뉴질랜드의 전통의상을 걸치고 화상으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개방적이고 공정한 무역질서 복원으로 더 단단한 경제공동체가 돼야 한다며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