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최근 수도권 10명 기준을 넘어서는 11명의 식사 자리로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에 깊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2일) 오전 국정현안 점검 조정회의에 앞서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자신부터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6일, 총리공관에서 지인 10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DF2021]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총리는 오늘(12일) 오전 국정현안 점검 조정회의에 앞서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자신부터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6일, 총리공관에서 지인 10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DF2021]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