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서 진통제만…사지마비" 대학병원 의사 1심서 '집유' SBS 원문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입력 2021.11.12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