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주화 '영화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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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15년의 한국영화 스태프들 이야기를 전한다. 프리프로덕션(기획·각본·감독·투자), 프로덕션(배우·제작·연출·촬영·그립·조명·미술·소품·현장녹음·무술·특수효과·매니지먼트·현장스틸·케이터링), 포스트 프로덕션(편집·CG·음악·사운드·DI), 개봉(마케팅·배급·홍보·해외세일즈·예고·메이킹름·광고디자인), 영화관 등의 업무를 서른 분야로 나눠 구체적으로 조망한다.
(안소희·주화/퇴근후작당모의)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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