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靑 정무수석, '文대통령 축하난' 15~16일 다른 野 후보들에게도 전달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범야권 대선후보들에 대한 문 대통령 축하난 전달 계획을 밝혔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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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수석은 15일 오후 2시 윤 후보를 예방해 축하난 전달과 함께 문 대통령의 축하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15일 오후 3시에는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준비위원장, 같은 날 오후 4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에게 문 대통령 축하난을 전할 계획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6일 오후 4시로 예정됐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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