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초등생 조카 깔고 간 트럭기사, 달랑 명함만 주고 사라졌다" SBS 원문 김성화 에디터 입력 2021.11.11 11:00 최종수정 2021.11.12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