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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위중증 역대 최다…총리 "방역 지표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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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전보다 7백 명 이상 늘면서 2천4백 명대로 급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46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는 방역 지표가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용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오늘(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4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말 휴일 효과가 사라지면서 하루 전보다 7백 명 이상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