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총리가 해를 입지 않아 다행"이라며 "이라크 정부의 심장부를 겨냥한 이 명백한 테러 행위를 강하게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라크 보안군과 긴밀히 연락하며 이번 공격을 조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