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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2,667명 확진' 역대 4번째 규모…위험시설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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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67명으로 역대 4번째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확진자 규모가 더 늘 수 있다고 보고, 지자체와 함께 위험시설들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첫 소식, 박찬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 27명을 제외한 2,640명이 국내에서 감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