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이재명, 최선의 행정…우리는 시 정책 따랐을 뿐" SBS 원문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입력 2021.11.03 10:59 최종수정 2021.11.03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