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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캠퍼스 생활, 2년 기다렸다" 비대면서 벗어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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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대학가도 조금씩 코로나 이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대면 수업에 이어 일부 학교는 가을 축제를 대면으로 열기 시작했습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대학 캠퍼스에 공연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가을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대면 공연으로 참석 인원이 늘었습니다.

대신 '방역패스'를 도입됐습니다.

[권익현/서울대 '축제하는 사람들' 총괄 : 최대 7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PCR 검사 음성, 신속 분자진단검사 음성,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분들만 이렇게 실시간으로 체크를 해서 (입장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