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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후끈 달아오른 국민의힘 당원 투표…서로 "내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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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금요일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국민의힘에서는 높은 관심 속에 당원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틀째 투표율이 54%를 넘어섰는데, 후보들은 각자 자신이 유리하다고 해석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책임당원은 57만 명.

그 중 31만 명이 투표해, 이틀째 당원 투표율은 54.5%로 중간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