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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결승타에 환호 가득…"마스크 써도 함성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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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강한 일상으로 더 빨리 돌아가려면 당연히 방역수칙, 잘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는 논란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야구장에서 붙어 앉아도 되고 음식을 먹어도 되지만, 경기를 보다가 함성을 지르거나 크게 구호를 외쳐서는 안 된다는 내용입니다. 당국은 마스크 써도 위험하다면서 자제해달라고 하는데,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