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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몇 달 만에 나왔어요"…일상 회복에 밤거리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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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때문에 장사 제대로 못하고 사람들과 거리를 둬야 했던 날들을 뒤로하고, 건강한 일상을 향해 오늘(1일) 우리 사회가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2021년 11월 1일, 오늘은 평범했던 삶으로 되돌아가는 긴 여정의 첫날입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모든 분들, 이제 달라진 일상 속에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밤 10시 40분이 지났는데 서울 시내 모습은 어떤지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하정연 기자, 밤 10시 넘어서도 간판에 불이 켜 있는 모습을 참 오랜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