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26차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 영국, G7·COP26 '대면 강행'…브렉시트 후 글로벌 존재감 각인 뉴시스 원문 이지예 입력 2021.11.01 04:46 최종수정 2021.11.01 0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