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미군 주둔 첫 인정... 中 “스스로 죽을 길 찾는 것”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입력 2021.10.28 23:33 최종수정 2023.12.11 14: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