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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이틀째 노태우 조문 발걸음…YS·DJ 아들도 추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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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여사 들러 김옥숙 위로…"남편 오지 못해 미안하다"

김기춘, 박근혜 입장 질문에 "오늘은 조문만…"

6공 실세 박철언·김종인 등 연일 빈소에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홍준석 기자 =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서울대병원 빈소는 조문 이틀째인 28일에도 정치권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노태우 정부에서 '6공 실세'로 불렸던 이들은 이틀째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와 고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고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등 전직 대통령들의 가족들이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입관식 참석을 위해 오전 11시 40분께 지팡이를 짚은 채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부축을 받으며 빈소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