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배…상습 성폭력 60대, 전자발찌 끊고 사흘째 도주중 한겨레 원문 최상원 기자 입력 2021.10.28 09:54 최종수정 2021.10.28 10:0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