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대구경북 곳곳 운영…조문 행열 이어져 헤럴드경제 원문 김병진 입력 2021.10.27 2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