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과오, 너그럽게 용서해주길” 아버지 대신한 상주 노재헌 중앙일보 원문 남수현 입력 2021.10.27 18:10 최종수정 2021.10.27 20: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